세 줄 요약
- 월 상환액 — 상환 방식부터 정해야 나옴
- 스트레스 금리 — 한도 계산에만 얹고 이자에는 안 붙음
- 지방 주택담보대출 0.75% — 기한 지나 금융회사에 확인 필요
대출 상환액 계산 방법, 핵심만
대출 상환액 계산은 두 가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매달 갚는 돈과, 빌릴 수 있는 돈입니다.
매달 갚는 금액은 상환 방식부터 정해야 나옵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을 고르면 대출일부터 만기일까지 매달 내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같게 유지됩니다.
빌릴 수 있는 한도는 계산이 다릅니다. 스트레스 DSR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DSR은 한 해 갚는 원리금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스트레스 DSR은 변동금리로 빌리는 사람의 금리 상승 위험을 감안해, 한도를 계산할 때만 금리를 더 얹는 제도입니다.
이때 얹는 금리는 과거 5년 안에 가장 높았던 가계대출 금리와 지금 금리의 차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다만 아무리 낮아도 1.5%, 높아도 3.0% 안에서 적용합니다.

원리금균등·원금균등 부담 비교 — 직접 제작 (AI 생성)
한눈에 보는 절차
원금균등이 총이자를 1억 717만원 적게 냅니다. 대신 첫 달 부담이 62만원 많습니다 — 초기 현금흐름이 빠듯하면 원리금균등, 총비용을 줄이려면 원금균등입니다.
| 계산 조건 | ||
|---|---|---|
| 대출 금액 | 5억원 | |
| 금리 | 4.10% | |
| 계산 결과 | ||
| 원금균등 · 첫 달 | 2,750,000원 | |
| 원금균등 · 마지막 달 | 1,045,226원 | |
| 원금균등 · 총이자 | 410,854,167원 | |
| 총이자 차이 | 107,176,186원 | 원금균등이 적게 낸다 |
| 첫 달 부담 차이 | 629,103원 | 원금균등이 많다 |
계산은 참고용입니다. 실제 금액은 대출을 이용 중인 금융회사(은행)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서민금융진흥원
핵심만: 상환 방식을 정해야 월 상환액이 나온다
월 상환액은 빌린 금액과 금리만으로는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상환 방식이 다르면 매달 내는 돈이 달라집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담보대출의 분할상환 방식을 세 가지로 나눠 안내합니다. 매달 합계가 같은 원리금균등, 합계가 점점 줄어드는 체감식, 갈수록 늘어나는 체증식입니다.
그래서 숫자를 넣어 보기 전에 어느 방식으로 받을지부터 정해야 월 상환액이 하나로 나옵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 월 부담 흐름이 어떻게 다를까
매달 부담이 움직이는 방향이 서로 다릅니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은 대출일부터 만기일까지 매달 갚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같게 유지됩니다. 금액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해 살림 예산을 짜기 쉽습니다.
체감식(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을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습니다. 원금이 줄면 이자도 줄어서 월 합계가 점점 작아집니다. 그래서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달이 갈수록 가벼워집니다.
체증식은 반대입니다. 매달 갚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갈수록 늘어납니다.
계산식은 어디까지 확인할 수 있을까
상환 방식별 정의와 부담 추이 그래프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되는 범위는 세 방식의 개념과 추이 그래프까지입니다.
월 상환액을 구하는 수식은 이 안내 화면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 금액을 손으로 구해 보기보다, 대출을 받을 금융회사에서 상환 스케줄표를 받아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스케줄표에는 달마다 내는 원금과 이자가 나뉘어 적힙니다.
갚는 금액과 빌릴 수 있는 금액은 계산이 다르다
갚는 금액을 구할 때는 실제로 계약한 금리를 씁니다. 반면 빌릴 수 있는 금액을 구할 때는 거기에 스트레스 금리를 얹어 계산합니다. 같은 대출인데 계산에 넣는 금리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3단계 스트레스 DSR은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이때 적용하는 스트레스 금리는 1.50%입니다. DSR이 적용되는 가계대출이라면 업권을 가리지 않고 대상입니다.
그래서 한도를 먼저 확인하고 월 상환액을 계산하는 순서가 덜 헷갈립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금리는 내 이자에 붙을까?
붙지 않습니다. 매달 내는 이자는 계약한 금리로 계산합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한도를 따질 때만 얹는 숫자입니다.
대신 얼마나 얹는지는 금리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변동금리는 전부 반영하고, 혼합형은 20~60%, 주기형은 10~30% 수준으로 반영합니다. 금리를 고정해 두는 기간이 길수록 반영 폭이 줄어듭니다.
신용대출은 잔액이 1억원을 넘을 때만 3단계 스트레스 DSR 대상입니다.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되지 않는 예외는 어디까지일까?
가장 흔한 오해는 스트레스 금리가 매달 내는 이자를 올린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금리는 한도를 계산할 때만 쓰는 숫자라, 상환 스케줄표의 이자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적용 자체가 비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용대출은 잔액이 1억원을 넘지 않으면 3단계 스트레스 DSR 대상이 아닙니다.
지역에 따라 수준이 달랐던 기간도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서울·경기·인천을 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2단계 수준인 0.75%를 2025년 12월 말까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말에 지방 경기와 가계부채 영향을 검토해 수준을 다시 정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내놨습니다.
이 적용 기한은 이미 지났습니다. 지방 집을 담보로 빌릴 계획이라면, 지금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가 얼마인지 대출을 받을 금융회사에 먼저 확인해 보세요. 개인별 한도는 소득과 기존 대출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금액은 금융회사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체감식은 매달 내는 돈이 어떻게 다른가요?
첫 달 부담에서 차이가 납니다. 원리금균등은 첫 달과 마지막 달의 금액이 같고, 체감식은 첫 달이 가장 무겁고 달마다 조금씩 줄어듭니다.
체증식은 왜 갚을수록 금액이 늘어나나요?
갚는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처음에는 적고 갈수록 커지도록 짜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뒤로 갈수록 부담이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해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금리가 실제로 제 이자에 더해지나요?
더해지지 않습니다. 한도를 계산할 때만 얹는 금리라서, 매달 내는 이자는 계약한 금리로 계산합니다.
지방에 있는 집을 담보로 받으면 스트레스 금리가 달라지나요?
금융위원회는 서울·경기·인천을 뺀 지방 주택담보대출에 0.75%를 2025년 12월 말까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기한이 이미 지났으므로, 지금 적용되는 수준은 대출을 받을 금융회사에 확인해 보세요.
신용대출도 스트레스 DSR 적용을 받나요?
잔액이 1억원을 넘으면 3단계 스트레스 DSR 대상입니다. 1억원을 넘지 않으면 해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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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작성·검토: 집세대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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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법령·소관 부처·공공기관 자료를 사용했으며, 본문에 기준일자를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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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6-09-15









